빈 살만 운전 자청, 윤 대통령 동행
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‘사막의 다보스 포럼’으로 불리는 미래투자 이니셔티브 포럼(FII) 참석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있다. 양국 정상은 행사장까지 15분간 함께 이동했다. 앞서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 숙소를 방문해 20여 분 단독 환담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로 사우디 일정을 마감하고 카타르 로 향했다. [뉴시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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